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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국제 칠 교류전

<좌>한국. 류근황. 꽃소반. 소반의 현대적 해석으로 젊은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한국. 이돈호. 소반. 고전적 소반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우>한국. 오왕택. 나전칠함-사계. 전통적인 기법 위에 현대적인 붉은색 자물쇠와 측면의 고리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김미진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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