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 임신한 여성이 고 박영심 할머니다. 박 할머니 옆으로 불안한 얼굴의 위안부 모습과 가장 왼쪽에 밝게 웃는 군인이 매우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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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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