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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방청객들과 함께 사진찍는 모습

그는 “연기자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서 내가 살아보지 않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표현해서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시골에서 잔치판이 벌어지면 어른들이 풍물을 치는데, 하루 종일 쳐도 그 소리가 질리지가 않는다”며 자신도 “오래 남고, 울림이 있는 그런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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