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대미술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 내 ‘아티아키(ArtiArki)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미셀 주(Michelie Chu) 작가의 "돌아가다.." 미셀 주는 미국에 머물면서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 맑은 순수와 그리움, 자유에 대한 갈망과 희망 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 전시회는 오는 7월3일까지. 아티아키에서는 그림, 조각 등 다양한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희정2018.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