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윤봉길

2018년 6월 상하이, 원창리 앞 거리

김해산 집을 나온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은 이길 어딘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몇 시간 뒤 윤 의사는 훙커오공원에서 역사에 길이남을 거사에 성공한다.

ⓒ김종훈2018.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