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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에르난데스

멕시코 로사노 첫 골 환호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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