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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17일 3시간여 동안 진행된 ‘홍성 단오축제’는 이날 행사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오’와 ‘다문화’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줄다리기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홍성 단오축제’를 준비한 홍성이주민센터 대표 유요열 목사는 “한국은 물론 홍성도 (이주민과) 어울려 살며 그들의 도움도 받고 그들의 문화와 인권을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 다문화시대가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신영근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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