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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루

한사랑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하고 홍성이주민센터가 주최한 ‘제1회 홍성 단오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민 노동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청 여하정에서 열렸다. 동서남북과 중앙을 가리키는 오방색의 실을 꼬아서 아이들의 손목에 묵어 주며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장명루 만들기는 특히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신영근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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