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판거래

양승태 전 대법관의 '재판거래 사법 피해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 하며 양 전 대법원장 공동 고소-고발에 앞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희훈2018.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