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김석환 홍성군수 후보의 딸 현주(45)씨 역시 아버지의 3선 도전 소식에 다니고 있던 직장에 휴가를 내고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돕고 있으며, 두 남동생도 아침, 저녁으로 아버지와 함께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다.

ⓒ신영근2018.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