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동안 칠보산 화장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김미혜 후보가 이제는 도의원 후보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아주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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