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이 좋아 이사왔다는 김미혜 후보는 매일 같이 산행을 하며 자연을 즐긴다고 한다. 김 후보가 올해 찍은 첫 일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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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아주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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