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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한하운이 말년에 살았던 인천 집

한하운은 1975년 2월 28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간경화로 세상을 떠난다. 이때 그의 나이 56세이고, 그가 인천에 자리 잡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그의 인생에서 절반을 인천과 부평에서 산 셈이다.

ⓒ한국근대문학관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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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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