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2018 국제조각페스타에서.
뒤로 그의 작품 <2018 Swirl>과 앞쪽 <2017 Waterfall>이 보인다. 조병철 작가는 "작품의 움직임보다는 수집된 재활용 오브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데 관심을 집중"한다고 말한다.
ⓒ원동업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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