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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 윗부분 작은 글씨로 쓰여 있는 소료왕국(塑料王國)에서 ‘소료'는 중국어로 플라스틱을 뜻한다. 영화 <플라스틱 차이나>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 공장이 삶의 터전인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다룬다.

ⓒCNEX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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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에게 기본소득을,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모두에게, 소외된 90%를 위해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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