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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여성후보에 대한 성희롱 막말파문으로 당과 이명수 후보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당을 떠나겠다던 장기승 후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아산시의원 후보 신분이다.

ⓒ충남시사 이정구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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