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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야학

1978년 제1기 들불야학 강학들

맨 오른쪽이 김영철이다. 그는 신용협동조합운동을 기반으로 광천동 시민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삶을 돌보고 가꾸는 주민운동가였다. 1978년 그는 이곳에 자리 잡은 들불야학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80년 5월에는 항쟁지도부 기획실장을 맡아 윤상원, 박용준과 함께한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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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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