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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송두율 교수는 "자기 스스로 판단하여 답을 적을 수 있는 평가방식으로 교육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면서 "객관식 오지선다형을 유지하더라도 논술형 시험을 곁들여 보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송두율 교수가 베를린 자택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모습.

ⓒ송두율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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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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