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정임

정 전 장관은 남북의 대치상황이 해소되면 과도한 무기수입 등 ‘분단비용’이 줄어들고 경제적 도약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통일비용’을 부담스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2018.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