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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에서 살고 싶다"

송두율 교수는 "제주도를 닮은 대서양의 테네리페(Tenerife) 섬에서 말년을 보내려고 한다"면서 "이 섬은 최근 화제가 끌고 있다는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식당'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송 교수가 2016년 말에 테네리페 섬에 갔을 때 촬영한 사진.

ⓒ송두율제공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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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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