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제주도 초등학생 오연준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