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A%B9%80%EC%A0%95%EC%9D%80

나무망치로 '망고무스' 여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로 디저트인 '망고무스'를 열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2018.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