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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허무를 사람들'은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청와대 홈페이지 접근이 어렵다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수어통역, 화면해설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인권위에 차별진정을 넣었다. 윤정기(오른쪽)씨가 청각장애인으로서 국민 알권리를 요구하는 내용을 수어로 말하고 있다.

ⓒ김아름내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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