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영열 (youngim1473)

<오월의 노래2>의 모티브가 된 손옥례 열사가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 영면하고 있다

ⓒ임영열2018.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