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지방시찰에 나선 크메르루즈 지도부.
왼쪽 끝 인물이 폴 포트. 뒷자리에 권력 2인자였던 '브라더 넘버 2' 누온 체아다. 오른쪽 뒷줄 남자는 훗날 폴 포트를 배신하고 가택연금시킨 크메르루즈 총사령관 따 목이다.
ⓒDC-CAM2018.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