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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홍성여고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플래시몹’을 함께 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당시 세월호 인양 관계로 상황이 급박해 유가족들이 참여하지 못했다. 이런 인연으로 세월호 유가족은 지난 8일 KBS에서 진행된 KBS스페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연극공연에 학생들을 초청해 공연 관람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성여고 제공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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