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산공원

벚꽃

양양은 벚꽃을 3월 하순부터 만난다. 진해군항제가 시작되는 4월 초순 내내 양양군의 남대천 둔치와 현산공원을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오색마을의 산벚꽃까지 이어진다. 그 뒤로도 5월까지 점차 점봉산과 대청봉으로 올라가며 산벚꽃을 만날 수 있으니 전국에서 가장 오래 벚꽃을 마나는 고장이랄 수 있다.

ⓒ정덕수2018.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