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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마실

광주광역시에서 '마을책방 안내 책자'를 마련해서 전국 마을책집에 돌립니다. 요즈음 이런 책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하니 아쉽지만, 이제라도 하니 반갑기도 합니다. 왼쪽은 글쓴이가 1994년부터 내던 '책방 안내 1인잡지'입니다.

ⓒ최종규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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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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