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창진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이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삼년간 생긴 머리 종양. 올해 들어 너무 커져서 수술한다"라며 "아픈 척 한다는, 꾀병 부린다는, 목 통증으로 업무 도움 요청한 일을 후배 부려 먹는다는 소문을 만들던 사내 직원들 비난이 난무했던 지난 시간의 흔적"이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뒤통수에 생긴 큰 혹 사진을 함께 올렸다.

ⓒ박창진 사무장 SNS2018.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