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유한국당

전직 경찰과 시민들 '장제원 망언' 규탄

전직경찰 모임인 무궁화클럽과 민주경우회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자당 소속 자치단체장 수사와 관련해 경찰을 ‘미친개’에 비유하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한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도무지 공당의 대변인 논평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망발로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라며 사과와 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했다.

ⓒ권우성2018.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