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후쿠시마

“원자력은 밝은 미래의 에너지.”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읍 중심가 입구에 설치됐던 간판이다. 표어와 반대로 이 동네는 이제 사람이 살 수 없는 마을이 됐고, 간판은 철거됐다.

ⓒ구글 스트리트뷰2018.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