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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부산 강서구 대항동 새바지 인공동굴의 내부 모습. 1940년대 초 일제가 강원도 탄광 노동자를 동원해 팠다고 전해지는 이 동굴의 내부의 벽면은 뾰족뾰족한 돌로 되어 있다.

ⓒ정민규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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