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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룡

영천시 자양면 충효리 일대의 '영천호'를 안고도는 도로변에 세워져 있는 '산남의진' 기념비. 구한말 대구 진위대의 군인이었던 우재룡은 일제에 의해 군대가 강제로 해산되자 자진하여 산남의진을 찾아가 의병이 된다.

ⓒ정만진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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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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