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비트 고용량+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한 소니 워크맨을 활용해 브래드 멜다우의 < After Bach >를 감상해봤다. 비교적 성능 좋은 장비를 활용해 들어보면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녹음과는 사못 다른 미세한 소리의 차이 및 공간감을 느낄 수 있을만큼 < After Bach >는 상당히 양호한 음질로 제작되었다.
ⓒ김상화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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