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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2012년 미국 시사잡지 <타임>은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의 사진과 함께 스토롱맨의 딸이라고 표현했다. 새누리당은 강력한 지도자의 딸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타임>은 인터넷판에서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현했다.

ⓒ임병도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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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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