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르딕스키

평창동계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배동현 선수단장과 신의현 노르딕스키 선수가 서로 안아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창성건설 대표이사인 배 단장은 2015년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팀을 만들어 신 선수를 지원해왔다.

ⓒ소중한2018.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