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전이라 갤러리 입구에는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e Kim)의 '찢어진 한복(Torn Hanbok 2017)'과 함께 안드레아스 블랑크(Andrea Blank)의 '무제(Untitled 2018)'와도 같이 전시되고 있다
ⓒ김형순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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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