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순 (seulsong)

작가와 대담시간, 왼쪽부터 '초이앤라거갤러리' 공동대표 '야리 라거', 작가 '헬레나 파라다 김' 그리고 '초이앤라거갤러리' 공동대표 '최진희'

ⓒ김형순2018.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