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창

경기 시작 30분 만에 자리 뜬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가 열린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홍 대표는 경기 시작 30분 만인 2엔드 중반에 자리를 떠났다. 휠체어컬링은 총 8엔드까지 진행된다.

ⓒ소중한2018.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