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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동

백운산인 자하동천 바위글씨.

1839년에서 1851년 사이에 이곳을 방문했던 강헌규(姜獻奎)의 「자하동천기(紫霞洞天記)」에 이 글씨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이종헌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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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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