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올림픽

양기웅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물리치료팀장(47)이 12일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오마이뉴스>를 만나 인터뷰했다. 양 팀장이 선수촌 내 대한민국 국기와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깃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중한2018.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