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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투

5일 "국회 (상급)보좌관의, 장난처럼 시작된 성폭력이 일상적으로 반복됐다"는 첫 실명 성폭력 피해사례 고발 글이 나온 가운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보좌관이 6일 면직 처분됐다. 자유한국당 여성 의원들도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와 함께 한다며 "미투에서 위드유(함께하겠다는 뜻)로 나아가겠다"고 알렸다

ⓒ유성애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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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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