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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바위

용왕제가 열린 원청리 해변에 위치한 자라바위. 바위 전면에 토끼를 등에 업은 자라 바위가 있다. 자라바위에는 2010년 3월 지방출장길에 나섰던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7명이 숨지는 참변을 당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김동이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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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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