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순 (seulsong)

보이스의 퍼포먼스 "나는 나 자신을 고립시키고 절연시켜 코요테 외에는 미국에 관한 어떤 것도 보지 않기를 원했다(1974)"를 재구성한 사진이다

ⓒ김형순2018.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