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용기 (yksjehej)

고향을 찾는 분들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귀성객에게 나누는 따뜻한 차 한잔과 덕담을 전하는 모습들이 이날 포근한 날씨만큼 정겨워 보였다.

ⓒ임용기2018.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하이시선미디어 대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과 블로그 마켓, SNS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를 통해 지역의 따뜻하고 소소한 정겨운 소식을 전하고 싶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