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93%B0%EB%A0%88%EA%B8%B0

누구인가 숲 한켠에 쓰레기를 몰래 가져다 버린 모습. 알루미늄뿐 아니라 '소비제품'은 쓰고 나서 곧장 쓰레기가 되기 일쑤입니다. 이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최종규2018.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