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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대안 모색하는 민주당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 젠더폭력대책TF가 주최한 서지현 검사 사건 이후 미투운동 향후 대안마련을 위한 현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성미 여성문화예술인연합 정책실장이 피해사례와 문제점을 발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남윤인순, 정춘숙, 박경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소연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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