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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미래당(가칭)'으로 합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향해 '배신자' 낙인을 찍으려 하자, 안 대표를 보좌하는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이 반박에 나섰다. 양쪽의 페이스북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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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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