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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영화감독이 '미투' 캠페인에 동참하는 취지로 자신의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렇게 사건을 알리게 되면 또 다른 미투 캠페인이 일어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나 말고 없다고도 확신할 수 없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오마이스타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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