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찰

경찰 수사관 마키무라와 연쇄살인범 소네자키는 TV 생방송 뉴스쇼에 동반 출연한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2018.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